안우진, '벼랑 끝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20: 22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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