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다독이는 주효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9: 42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SK 한동민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이승호-주효상 배터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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