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김규민, '스치듯 빠져나가는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9: 21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성현의 2루타 때 넥센 좌익수 김규민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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