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나선 송성문,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9: 02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K 한동민의 파울 타구 때 넥센 3루수 송성문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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