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나선 허윤진, '담장 밖으로 날려버릴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8: 52

가수 이가은과 허윤진이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시타자 허윤진이 배트를 들고 외야를 겨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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