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장정석 감독, '오늘 끝낼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8: 48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장정석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친 뒤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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