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루 먼저 잡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31 18: 44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SK 로맥의 타구를 넥센 김하성이 잡아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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