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SK 로맥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호수비 펼치는 김하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1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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