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볼넷으로 흔들리는 넥센 선발 이승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18: 40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SK 김성현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선발 이승호가 나이트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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