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허윤진, '가장 설레는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31 18: 34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포르듀스 48 출신 이가은, 허윤진이 시구-시타를 기다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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