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오늘도 맡겨만 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1 18: 24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넥센 안우진이 동료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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