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에 이의 제기하는 장정석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30 21: 14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3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SK 김강민의 도루때 최초 판정은 아웃이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으로 세이프가 선언되자 장정석 감독이 문승훈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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