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0 21: 02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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