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운드에 오른 아기 히어로 안우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30 20: 45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3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넥센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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