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30 20: 36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SK 정의윤의 땅볼 때 넥센 김혜성이 1루주자 로맥을 포스아웃으로 처리하고 병살타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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