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로 타점 올리는 송성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30 20: 04

[OSEN=고척, 손용호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3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3루 송성문이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김혜성을 불러들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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