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볼이 나에게서 달아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0 19: 23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넥센 김혜성이 SK 한동민의 2루땅볼 타구를 놓치고 있다. 한동민은 세이프 판정이였으나 넥센의 비디오 판독 요청 결과 원심 번복.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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