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홈런타자 로맥 어서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30 19: 0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SK 로맥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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