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로맥만 터지면 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30 18: 50

3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SK 로맥이 솔로홈런을 치고 박정권과 기뻐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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