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시작부터 볼넷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0 18: 38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SK 박종훈이 넥센 김혜성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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