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예진아! 어서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9 14: 29

29일 오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19 여자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임오경 감독이 서울시청 1순위로 지명한 윤예진과 악수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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