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해찬, '부산의 바람을 느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8 20: 59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 공연이 28일 오후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MC 재민, 해찬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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