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김태훈, '거침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7: 04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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