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이틀 연속 대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8 16: 57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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