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넥센 투수 오주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6: 53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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