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김택형 격려하는 박정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6: 26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넥센 임병욱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SK 투수 김택형과 1루수 박정권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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