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솔로포 김강민, '날아오르는 가을야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6: 13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강민이 역전 솔로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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