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치고 자책하는 김규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28 15: 48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 넥센 김규민이 3루수 앞 병살로 이닝이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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