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잡으면 이닝 끝인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8 15: 34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김재현이 SK 이재원의 파울 플라이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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