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김강민, '경기 이제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5: 16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상황 SK 김강민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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