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공에 부러지는 로맥의 방망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4: 43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SK 로맥이 내야 플라이를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