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상대 실책 놓치지 않고 2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4: 30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김하성이 안타를 날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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