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비룡군단 내가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3: 31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넥센 선발 해커가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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