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준 박정권, '어제의 분위기 그대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8 10: 49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SK 박정권과 김성현이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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