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더 던질수 있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7 17: 25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투수코치가 교체를 위해 마운드로 가자 이보근이 더 던질수 있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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