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샌즈,'드디어 동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7 17: 03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7회초 넥센 샌즈가 동점 3점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