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김하성,'샌즈 동점 스리런에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7 16: 53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7회초 1사 1,2루 넥센 샌즈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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