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7 16: 38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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