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쪽 향한 투구에 화난 최정,'그라운드 향해 방망이 투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7 15: 15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3회말 1사 1,2루 SK 최정의 타석 브리검의 머리 쪽 향한 공을 이유로 양팀의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최정이 방망이를 그라운드를 향해 던지고 있다. /soul1014@osen.co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