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 2루타 치고 기뻐하는 서건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7 14: 47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서건창이 동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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