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견제 미스를 틈타 3루에 안착하는 김동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7 14: 30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넥센 투수 브리검의 견제 미스로 1루주자 김동엽이 3루에 안착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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