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스트레이트 볼넷 기분 나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7 14: 10

27일 인천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1회말 넥센 선발투수 브리검이 SK 선두타자 김강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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