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태윤,'양보없는 대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26 19: 44

26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SK텔레콤배 제53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남자부 500M 경기에서 김준호, 김태윤이 역주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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