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선수들의 마음에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26 14: 37

26일 오후 인천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SK 와이번스 은퇴를 앞둔 힐만 감독이 박종훈, 한동민의 아쉽게 떠나보내는 마음을 듣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SK와 넥센이 맞붙는 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27일(토)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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