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이성우, '무대를 즐겨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5 21: 29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구 구남로 BOF랜드에서 열렸다.
밴드 노브레인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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