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여심을 흔드는 비주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5 19: 38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구 구남로 BOF랜드에서 열렸다.
4인 4색 토크쇼에서 디자이너 김충재가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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