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고민에 빠진 예술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5 19: 32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구 구남로 BOF랜드에서 열렸다.
4인 4색 토크쇼에서 만화가 주호민이 그림을 그리기 전 고민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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