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의 박병호, '승리가 코 앞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2: 04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넥센 임병욱의 달아나는 2타점 2루타를 때 홈을 밟은 박병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