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범수야! 침착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21: 55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3루 넥센 김민성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샌즈를 잡은 최재훈이 김범수 투수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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