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안우진, '8회도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1: 39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최재훈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넥센 투수 안우진이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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